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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, 라플라스의 악마는 이 땅에 강림할 것인가
"내 언어의 한계가 세상의 한계다" 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이 있다. 인식 가능한 것은 언어로 기술될 수 있다. 언어로 기술될 수 있는 만큼, 인식할 수 있다. 현재까지의 패러다임에서는 이 명제가 지배적이다. 나는 그렇게 본다.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언어라는 공통매체가 필요하다. 의견, 생각 등등을 담을 수 있는 SYMBOL…
2025년 11월 17일· 9분 읽기· 💬 0· 조회 73